후우=ㅂ= 버-엉

릿힝?


요즘 들어 사람을 '설득'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됐다.

사람을 설득하려면 단순히 논리적인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단순한 '논리'로 밀어붙이고 그 사람의 심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면 결국 그 사람은 반발심 때문에 감정적이 돼버리고 끝에 남는 것은 설득 성공!이란 해피엔드가 아닌 상처뿐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

나는 대화하면서 사람 마음을 파악하는 것이 빠른 편이다. 그런데 이걸 어디에 쓰냐고?-_-

그 사람의 자존심을 꺾어버리는데 쓴다. 이러니 논쟁하면서 자연스레 상대방이 감정적이 될 수밖에 없지.

이 자리를 빌어서 나와 논쟁하면서 화났던 분들에게 사과를 빈다=ㅅ=

뭐 나도 그런 점에선 반성중이고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옆 사람의 심정도 좀 생각하면서 말해야겠다.


결론?

오랜만에 나답지 않은 글을 썼더니 쓰기도 힘들고 죠낸 뷁스럽다라는 거지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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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루시리안 2008/04/23 01:38 # 삭제 답글

    그걸 인제사 깨달았냐.
    근데 님하고는 일단 배경지식의 차이떄문에 논쟁이 불가능 GG.
    [결론은 님 오덕]

    근데 너 게임밖에 안 하는 것 같다 -_-?
  • 세이밥 2008/04/23 01:51 # 답글

    헐..나보고 오덕이래- r
    나 오덕 아님 ㅇㅇ
    막장 씹덕테크탔음 ㄳ

    사실 내가 게임만 하는게 아닌데 포스팅거리가 게임밖에 없어서 말이지(..)
    책도 꾸준히 읽는 중이고=ㅂ=
    그리고 정치얘기는 이글루스에 넘쳐서 하기 싫어
    좀 참신한 소재좀 제공해주셍

    그나저나 나 좀 막장인덧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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