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도 은근히 유동 인구가 많아지는 것 같아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적어놔야 할 것 같기에..
1. 블로그 운영은 순전히 제 맘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밸리에도 안올리고 있는 것이고요.
2. 그렇기에 제 맘에 안드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3. 꼬우면 트랙백을 거시든지 하시길. 물론 트랙백도 마음에 안들면 바로 차단 ㄳ입니다.
4. 물론 제 지인의 경우는 예외가 되겠음 ㅋ








진짜 보면 볼수록 가관이다. 이글루스 낙태 찬성론자 대부분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그건 모든 낙태에 대한 것을 사회적 책임으로만 돌리고 개인의 책임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회가 애를 키울만한 여건을 안만들어주니 낙태를 한다!
뭐, 사실 얼핏 보면 맞는 말 같기도 하다. 확실히 우리나라는 애를 키우기가 죠낸 빡센 곳이니까. 근데 말이다, 저런 비슷한 논리를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 주로 범죄자들이 쓰는 레파토린데.
나는 살인하고 싶지 않았다! 사회가 나를 살인하게 만들었다!
나는 도둑질하고 싶지 않았다! 사회가 나를 도둑질하게 만들었다!
비슷하잖아? 죄의 경중은 있을지라도 낙태나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전부 불법이고(낙태의 경우 합법적인 경우도 존재하긴 하지만) 비윤리적인 행위니. 물론 사회의 책임이 없을 수는 없다. 배고파서 도둑질하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게 최상이긴 하겠지. 하지만 사회적 책임과 별개로 그 행위에 대한 개인적 책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으리라 믿는다. 만약 사회적 책임만 따진다면 모든 생계형 범죄자는 용서받아야 할 것이기 때문에. 결국 낙태 찬성론자들이 말하는 저런 '사회적 책임' 운운은 어떻게든 '개인적 책임'을 덮어보려는 자기 합리화에 불과할 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낙태에 대한 문제는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본능인 성욕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와 비슷한 예로 물욕을 들 수 있겠는데 기본적으로 물욕도 성욕과 비슷한 감이 없잖아 있다. 한 사업가가 돈을 벌 생각으로 책임도 못질만큼 사업을 확대했다. 그리고 결국 너무 많은 사업을 벌인 나머지 쫄딱 망해버렸다. 물론 사업가는 사업을 확대하기 전에 그것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지만, 물욕 때문에 자제를 못한 것이지. 성욕도 마찬가지다. 임신할수도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놈의 성욕 때문에 자제를 못하고 결국 임신을 한 것이지. 결국 사회는 이들에게 최소한의 기본권을 보장할 수 있는 복지 이외의 것을 제공해줄 수는 없다. 어찌됐든 사업을 말아먹은 것이나, 임신을 한 것이나 '개인의 선택'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선택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그리고 그 책임을 사회가 전부 져줄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D 뭐..그렇게 된다면 좋겠지만 이것이야말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
음..곧 수능입니다 넵.
.....
수능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설레발 치는듯한 기분이 들지만 망상은 자유니까요(..)
아니 이걸 망상으로 봐야 하려나요.
열나니까 사람이 완전 맛이 가는군요-_
아무튼 수능 끝나고 할일!
1. 게임
....너..너무 평범해! 게다가 포괄적이기까지!
그런고로 약간 구체적으로 써보자면 흠..
돈파 로그 렙 50을 찍을겁니다.
그리고 여메카를 키울 예정이죠.
...
배미로 세력전 몇판 하다가 여메카한테 발리고 나니 한이 맺혀서 저도 키우려고요.
...
그리고 폴아웃3 dlc들이 밀렸으니 그것도 사서 해야 겠군요.
결제 할 수 있으면 eve 온라인도 다시 해보고..
아! 마영전도 오픈할지 모르겠군요. 만약 제가 넥슨이라도 수능 끝나고 오픈할테니. 슬그머니 수험생 이벤트 어쩌고라든지 하면서.
2. 운동
...
거의 1년 가까이 운동 못했어요.
...
여전히 몸무게는 변화 없는데 뱃살 늘어나는게 보여요.
굉장히 우울하네요.
...
그래서 운동하려고요.
3. 컴터 업글
..업글이라고 하기엔 그래픽카드랑 파워 빼고 싹 갈아치울 생각이지만- r
예산을 한 7~80정도로 잡고 업글하려고요.
근데
막상 업글해도 할게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기도 하네요.
...
4. 놀러 다니기
요 몇달간 놀러 다닌게 손에 꼽을 정도네요.
그마저도 잠깐 밥먹고 어쩌고 한게 다고.
...
우울해요.
...
그런데
수능 망치면 어떻게 되는거죠(..)
난 할만큼 했다고 ㅠㅠㅠ
진짜 애들 부르는데도 안나가고, 던파 로그가 몇주째 1렙이 안오르고(..)
스토커 cs가 첫번째 지역 이후로 몇달째 멈춰있고(..)
ava 신총도 사고싶어 ㅠ
만화책이나 nt 신작들도 몇달째 밀려있고.
그러고보니 만화책이랑 nt노벨도 사서 봐야겠군요- r
...
제 기준에선 진짜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는데..
망치면 뛰어내리고 싶어질 거에요.
근데 전 혈압이 낮아서 그런건진 몰라도 아침에 굉장히 약하단 말이죠?
...
불안하네요 참.
...
아침에 강한 녀석들이 진짜 부러워요.
어떻게 아침에 맨정신을 유지하는지 참-_
그러고보면 아침에 정신 못차리는건 초등학교 때부터 그랬죠(..)
중~고때는 아침부터 점심밥 먹기 전까지도 계속 잔적도 많았고.
...
그래서 최대한 생활 패턴을 아침에 적응되도록 맞추려고 노력하는데도 전혀 안되네요 참-_
수능 때까진 어떻게 해서든 아침에 맨정신 유지되도록 해야 할텐데 말이죠..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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