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크라 스샷.

일단 모드맵이긴 한데..커스텀 오브젝트에 레벨 디자인도 상당히 훌륭해서 원본 크라 미션에 못지않게 재밌더군요.
문제가 있다면..난이도가 좀 어렵다는 것과(특공대라 그랬을지도-_-) 프레임이 좀 안나온다는 것?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스샷 2장입니다''
요즘 좀 잘만든 모드맵은 대부분 시간변화가 있어서 꽤나 좋죠. 노을진 바다가 출렁이는 모습은 정말 쵝온데..스샷으로는 못느낀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렇다고 동영상 찍을 사양이 되는것도 아니고..
플레이 하다보면서 느낀건데, 이런 그래픽으로 rpg나 호러게임 나오면 참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나저나 나무 사이로 비치는 달빛이라던지, 물에 달빛이 반사되어 빛난다던지 하는 모습은 장관인데..이것도 역시 스샷으로는 잘 느낄 수 없는 부분 oTL 얼른 새로운 그래픽카드가 나와줘야 할텐데 말이죠..현재 그래픽카드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옆글이란 생각밖에는 안들고-_-(4870x2가 있긴 한데 그건 가격이 슘발쾅)
밤이 되면서 올빼미 우는 소리와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와 함께 약간의 호러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데..제가 영어에 약한데다가 자막이 초스피드로 지나가서 뭔 상황인지 알아야지 즐기던지 말던지 하죠 oTL
마지막샷은 상공 약 800m 지점같은데..제대로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물론 devmode를 이용한 치트로 올라간 것이긴 하지만, 이 위에서 스카이 다이빙 하는 느낌이 일품이라 가끔 즐기곤 하죠.



오늘은 닥치고 폴딩을 하라는 여론을 가볍게 씹어주고 무폴딩으로 한번 해봤습니다. 사실 글쓰다 보니 생각나버린 바람에 다시 쓰기 귀찮아서 그냥 폴딩 안하기로 했다는 점은 별로 중요하지 않구요.
크라는 모드맵이 은근히 많더군요. 물론 그 중에는 제대로 건질건 몇 안되지만...가끔 원본 미션에 맞먹는 레벨디자인을 가진 모드맵이 나와서 그럭저럭 재밌게 즐길 수 있더라구요. '~'

ps. 저 그래픽은 1440x900에서 찍은 스샷을 1280x800으로 리사이징한 스샷입니다. 옵션은 올 '하이'구요.
참고로 원본 크라 옵션은 로우-미디-하이-베리하이죠.
한마디로 저건 최상위 옵이 아니라는거(..)
원래쓰던 88gt라면 베리하이 트윅을 썼겠지만..안타깝게 88gt는 동생컴으로 넘어가버린 상황 ㅠ 결국 하이옵에 만족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ps2. 컴사양이 업글되면 동영상을 찍어볼만도 한데..안타깝게 프랩스로 동영상 찍으려고 하면 10프레임은 감소하는군요 oTL (평균 프레임이 25보다 약간 낮은 듯 하니 프랩스 찍으면 10~15...게임할 상황이 아니게 되버립니다 oTL)

by 세이밥 | 2008/10/07 00:08 | 게임 | 트랙백 | 덧글(0)

오랜만에 한 마비노기.

던파 접고 뒹굴거리다 갑자기 생각나서 오랜만에 마비를 들어가봤는데..

.........뭐가 뭔지 참-_-

무슨 그림자 미션인가 뭔가 하는 퀘스트도 있고, 환생은 1주일에 한번으로 바뀐데다가 예전 판라 패키지를 질러도 카드 할인이 없다니!!!!

뭐...잡소리는 그만하고, 워낙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그야말로 굇수들 천지더라. 내가 했을때는 누적 1000만 넘어도 굇수취급 받았는데..이제 한 3000은 넘어야 굇수취급 받을듯-_-(뭐...내가 마비 했을때가 2년도 전이였으니..)

게다가 옷도 상당히 많이 추가되서 숏타입도 질린다~할 참에 발견한게 테라 고딕.

우와앙 하면서 가격을 봤더니..

아 슘발

6시간동안 고민하다 결국 있는돈 다털어서 사버렸음..그덕에 완전 알거지 ㅠㅠㅠ(승코에 셋트로 1800 달라니..도둑놈같으니)

뭐..지긋지긋한 숏타입 안보니 좋긴 하지만 말이다-_-


아, 또 한가지 달라진 점이라면..렙업 경험치가 팍 줄어든 것 같음.

by 세이밥 | 2008/10/05 00:00 | 게임 | 트랙백 | 덧글(0)

에효..


하아...일반 유저가 답이 없는 것도 어이없는데, 게시판지기가 답이 없을 경우는?

루리웹에서 노는데 환상이더라-_-ps3 게시판에 pc게임 까는 글이 올라오더라. 당연히 반박 댓글이 있지-_- 결국 글쓴이는 소소한(?) 반항 끝에 버로우.
그런데 분명 공지를 어긴 댓글도 없는데, 댓글만 폭파. 욕도 없고, 상당히 훈훈한 분위기였는데 말이지.
글은 온전하네?
....................................................................................
세상에서 가장 답이 없는 부류가 정신연령 초딩에게 권력을 쥐어주는 것이라는데, 이게 딱 그꼴이더라. 에휴...

by 세이밥 | 2008/10/04 03:06 | 버-엉 | 트랙백 | 덧글(0)

내 단점

사실 난 좀 뷁같은 문제점이 있다.

뭐냐면.

상대방이 답답하게 하면 한없이 비꽈버린다는 것-_-

자신의 말이 틀렸으면 인정을 해야하는데, 안하고 뻐팅기려니까 답답하지. 신사적으로 대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지.

결국 반론하면서 동시에 인신공격이 없는 비꼬기를 시전. (+논쟁에 들어가면 딱딱하면서도 능글능글(?)한 말투도 한몫한다나 뭐라나.)

그럼 상대방 입장에선 저눔의 시키가 틀린말은 없는데 무진장 기분나쁘니까 근성이 생겨서  '너 이노므 색히 오늘 나랑 끝까지 아웅다웅해보자.' 루트로 직행.

결국 상대방 입에서 쌍욕 튀어나옴.

그럼 뭐 나도 대응해서 이제 인신공격이 뒤섞인 비꼬기를 시전.

.......결과는 개판

이거 고쳐야 하는데 고치기 힘들단 말이지-_-

가끔 멍청한건지, 착한건지, 인내심이 강한건지는 몰라도 내가 비꼬던 말던 다씹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도 있는데..이런 부류는 더 답이없음(..) 말하다가 내가 속터져 죽지.

by 세이밥 | 2008/09/30 00:44 | 다소 진지한 멍멍이 소리 | 트랙백 | 덧글(2)

Crysis-Warhead Shore Leave

두번째 미션은 연출이 더욱 뛰어나더군요. 나중에 나오는 항구는 원본 어썰트 미션을 연상하게 하구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스샷 찍는 것을 위해 무적(..)치트를 썼습니다. 사실 크라 무적은 좀 특이해서 에너지는 그대로 감소하고, 만일 에너지가 0가 되면 다시 풀로 채워주면서 옆에 데스 카운트가 나오는 방식이라 몇번 로딩했다고 생각하면 편하더군요.



역시나 폴딩.

by 세이밥 | 2008/09/27 02:04 | 게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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