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공지? 다소 진지한 멍멍이 소리

당분간은 상단에 위치합니다.

제 블로그도 은근히 유동 인구가 많아지는 것 같아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적어놔야 할 것 같기에..


1. 블로그 운영은 순전히 제 맘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밸리에도 안올리고 있는 것이고요.

2. 그렇기에 제 맘에 안드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3. 꼬우면 트랙백을 거시든지 하시길. 물론 트랙백도 마음에 안들면 바로 차단 ㄳ입니다.

4. 물론 제 지인의 경우는 예외가 되겠음 ㅋ

여러분 배미 키우세요 배미. 게임

 여러분 배미 키우세요 배미.

배미는 짱 귀엽고 짱 쎕니다.

곧 상향까지 해준다졈?

그러니까 배미를 키우세염.

배미는 진리임미다.

.....


그냥 저도 이런 말 해보고 싶었어요(..)


최근에 수능 때문에 하는 게임이라곤 하루에 던파 헬던 4번 돌기가 전부입니다.

가장 효율적(?)이고 시간이 절약(?)되는 게임을 하는 방법을 찾다보니까 자연스레 헬을 돌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50번을 넘게 돈 것 같은데 먹은 것이라곤 킬러비와 듣보잡 3만원 이하짜리 레어 방어구들.

.....

솔직히 많이 좌절스러웠어요.

그래서 수능 끝나고 한번에 돌려고 그냥 싸게싸게 도전장 매입중입니다.


..

저 사나 파마석 19개에 강인 있는거 3개 합치면 현재 파마석 22개..거기에 최근에 돌았던 50번 가량 합치면 70번인데, 유닉 하나도 못먹을까요? ㅠㅠ 먹을 수 있겠죠?(..)

...

근데 난 이미 무형검을 먹었잖아?(배미로)

난 안될거야 아마.

...

낙태 찬성론에 관한 글들이 불편한 이유. 다소 진지한 멍멍이 소리

진짜 보면 볼수록 가관이다. 이글루스 낙태 찬성론자 대부분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그건 모든 낙태에 대한 것을 사회적 책임으로만 돌리고 개인의 책임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회가 애를 키울만한 여건을 안만들어주니 낙태를 한다!

뭐, 사실 얼핏 보면 맞는 말 같기도 하다. 확실히 우리나라는 애를 키우기가 죠낸 빡센 곳이니까. 근데 말이다, 저런 비슷한 논리를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 주로 범죄자들이 쓰는 레파토린데.

나는 살인하고 싶지 않았다! 사회가 나를 살인하게 만들었다!

나는 도둑질하고 싶지 않았다! 사회가 나를 도둑질하게 만들었다!

비슷하잖아? 죄의 경중은 있을지라도 낙태나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전부 불법이고(낙태의 경우 합법적인 경우도 존재하긴 하지만) 비윤리적인 행위니. 물론 사회의 책임이 없을 수는 없다. 배고파서 도둑질하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게 최상이긴 하겠지. 하지만 사회적 책임과 별개로 그 행위에 대한 개인적 책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으리라 믿는다. 만약 사회적 책임만 따진다면 모든 생계형 범죄자는 용서받아야 할 것이기 때문에. 결국 낙태 찬성론자들이 말하는 저런 '사회적 책임' 운운은 어떻게든 '개인적 책임'을 덮어보려는 자기 합리화에 불과할 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낙태에 대한 문제는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본능인 성욕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와 비슷한 예로 물욕을 들 수 있겠는데 기본적으로 물욕도 성욕과 비슷한 감이 없잖아 있다. 한 사업가가 돈을 벌 생각으로 책임도 못질만큼 사업을 확대했다. 그리고 결국 너무 많은 사업을 벌인 나머지 쫄딱 망해버렸다. 물론 사업가는 사업을 확대하기 전에 그것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지만, 물욕 때문에 자제를 못한 것이지. 성욕도 마찬가지다. 임신할수도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놈의 성욕 때문에 자제를 못하고 결국 임신을 한 것이지. 결국 사회는 이들에게 최소한의 기본권을 보장할 수 있는 복지 이외의 것을 제공해줄 수는 없다. 어찌됐든 사업을 말아먹은 것이나, 임신을 한 것이나 '개인의 선택'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선택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그리고 그 책임을 사회가 전부 져줄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D 뭐..그렇게 된다면 좋겠지만 이것이야말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


굉장히 불쾌하다. 다소 진지한 멍멍이 소리

어느 글인지는 말 안하겠다. 이오공감에도 올라오고 밸리 메인에도 떠있으니 알 사람은 다 알겠지. 얼마나 불쾌하냐면, 수능이 18일 남은 내가 보고 키워질을 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올라올 정도로 불쾌했다.(글 쓰는 지금 시점은 17일이지만)

일단 그 글의 논지는 이거다.

1. 낙태 근절 운동은 아무 짝에도 쓸데가 없다. 오히려 더욱 음성적이고 위험한 시술만 증가하게 될 확률이 높으므로.

2. 태아는 여성의 신체 일부다. 물론 태아도 생명이다. 하지만 신체 일부므로 마음대로 떼어낼 수 있어야 한다. (뭔가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 원 글의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온 것 뿐입니다)

3. 결국 태아는 여성 신체의 일부니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중시하여 낙태를 합법화 해야 한다.

4. 엄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할 때 엄마가 될 수 있는 권리를 달라.


일단 1번은 심적으로 공감하는 바이다. 지금 상황에서는 단순히 낙태를 금지한다고 없어질게 아니므로. 이건 마치 성매매나 마약과도 비슷한 것인데, 마약이나 성매매를 금지한다고 그게 사라질 리는 없다. 어차피 금지하면 금지할 수록 음지로 숨어들 수 밖에는 없을테니까. 이건 인간의 본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라 완벽한 근절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니까. 하지만 완벽한 근절이 안된다고 그것을 허용해서 국가에서 관리하자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아니, 설사 국가에서 관리한다 쳐도 그 행위들 자체가 '옳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이건 말 그대로 관점의 차이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개개인의 판단에 맡기겠다.

내가 정말 불쾌감을 느꼈던 부분은 2번 부터이다. 원 글의 글쓴이는 태아도 생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분명 덧글에 밝혔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신체의 일부라고 생각한단다. 그러므로 마음대로 떼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왜 떼어내야 하냐고 물으니 낳아봤자 키우기 힘들고 어차피 애 입장에서도 좋을게 없으니 낙태해야 한단다. 그러면서도 이명박식 인식은 빡이 간다고 하는데, 난 대체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다. 장애인은 낳아봐야 키우기 힘들고 장애인으로 태어난 애 입장에서도 좋을게 없으니 낙태해야 한다. 완전 판박이 논리 아닌가? 본질적으로 같은 주장을 하는 이상, 그 글의 글쓴이는 이명박을 욕할 자격도 없다.

그리고 대체 난 태아가 어째서 '여성 신체의 일부'라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태아는 분명 모체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도 없는 매우 연약한 존재임이 맞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신체의 일부'라는 말이 성립될까? 태아가 무슨 뗐다 붙였다 하는 장기도 아니고, 무슨 지 꼴리는대로 부술 수 있는 장난감도 아니고 말이다. 더군다나 글쓴이 자신도 태아를 생명이라고 인정까지 했는데? 도저히 내 머리로는 따라갈 수가 없는 논리 전개인 것 같다. 

게다가 나는 저 사람이 자신을 '좌파'라고 지칭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화가 나는데, 기본적으로 '좌파'의 사상의 가장 밑바탕에 깔려있는 것은 바로 '약자에 대한 보호'라고 할 수 있다.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자는 것도 결국은 노동자가 자본가에 비해서 '약자'이기 때문에 보호하자는 것이고, 여성의 권익에 대한 보호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좌파'가 가장 연약하고 보호해야 할 '약자'인 태아에 대한 낙태를 찬성한다? 이건 일관성이 없지 않나. 이건 우리나라 좌파가 욕먹는 이유와도 일맥상통하기에 제발 이런 사람들은 어디가서 나 좌파요!하고 주장하지좀 말아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장 어이없었던 것은 4번이다.

아니 어떻게 낙태가 '엄마가 되고 싶을 때 될 수 있는 권리'가 되는 것이지? 저건 순간적으로 내가 우리나라가 피임 금지국가가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로 어이가 없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엄마가 되기 싫다? 그럼 매우 간단한 방법이 있지 않나. 낙태처럼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것보다.

일단 피임을 확실하게 하면 된다.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경우라는 것은 생기는 법이지. 그러니까 엄마가 되고 싶을때는 그냥 성교를 안하면 된다. 간단하잖아? 책임질 자신도 없는 주제에 싸질러놓고 막상 애 생기니 떼버린다? 이건 전형적인 책임 회피지. 말로는 '내 인생이 더 중요하고 낳아봐야 애의 인생도 어쩌고#@$%#$^$%' 하면서 신나게 자기합리화를 해대면서. 음. 물론 이건 여성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에게도 적용되는 문제고 말이다. 뭐, 저 글에선 남친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했기에 남성을 깔 근거가 부족해서 안깠을 뿐이지, 만약 남친에게 알렸고 남친이 낙태하라고 강요했다면 그런 선택을 한 남성 역시 깠을 것이다.

ps. 수능만 아니라면 아주 날잡고 까고 싶은게 많은데, 이놈의 수능이 코앞에 다가와서 그러지도 못하는게 참 안타까울 뿐이다. 아무튼 나중에 저런 여자는 안만나길 기도해야 겠다 에효-_

ps2. 어떤 분이 말하기를 태아를 자신의 신체 일부라고 주장하는 것은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기방어기제'라고 하시던데, 어찌보면 정말 적절한 말 같다.

ps3. 요즘들어 수능 못봐서 자살한 놈들의 심정이 이해가 가고 있다. 진짜 작년에는 여유롭게 봤는데(일단 망쳐도 뒤가 있으니까) 올해는 벼랑 끝이니. 정신적으로 완전 피폐해지고 있다. 가끔 가다 일어나는 스트레스성 복통과 두통도 사람을 환장하게 만든다.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가 않는 것 같으니. 빨리 끝나버렸으면 하는 마음과 잘봐야 할텐데라는 마음 등 만감이 교차하면서 정말 복잡한 감정만 든다 쩝.

수능 끝나고 할일(..) 버-엉

음..곧 수능입니다 넵.

.....

수능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설레발 치는듯한 기분이 들지만 망상은 자유니까요(..)

아니 이걸 망상으로 봐야 하려나요.

열나니까 사람이 완전 맛이 가는군요-_

아무튼 수능 끝나고 할일!

1. 게임


....너..너무 평범해! 게다가 포괄적이기까지!

그런고로 약간 구체적으로 써보자면 흠..

돈파 로그 렙 50을 찍을겁니다.

그리고 여메카를 키울 예정이죠.

...

배미로 세력전 몇판 하다가 여메카한테 발리고 나니 한이 맺혀서 저도 키우려고요.

...

그리고 폴아웃3 dlc들이 밀렸으니 그것도 사서 해야 겠군요.

결제 할 수 있으면 eve 온라인도 다시 해보고..

아! 마영전도 오픈할지 모르겠군요. 만약 제가 넥슨이라도 수능 끝나고 오픈할테니. 슬그머니 수험생 이벤트 어쩌고라든지 하면서.


2. 운동

...

거의 1년 가까이 운동 못했어요.

...

여전히 몸무게는 변화 없는데 뱃살 늘어나는게 보여요.

굉장히 우울하네요.

...

그래서 운동하려고요.


3. 컴터 업글

..업글이라고 하기엔 그래픽카드랑 파워 빼고 싹 갈아치울 생각이지만- r

예산을 한 7~80정도로 잡고 업글하려고요.

근데

막상 업글해도 할게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기도 하네요.

...


4. 놀러 다니기

요 몇달간 놀러 다닌게 손에 꼽을 정도네요.

그마저도 잠깐 밥먹고 어쩌고 한게 다고.

...

우울해요.

...






그런데



수능 망치면 어떻게 되는거죠(..)



난 할만큼 했다고 ㅠㅠㅠ

진짜 애들 부르는데도 안나가고, 던파 로그가 몇주째 1렙이 안오르고(..)

스토커 cs가 첫번째 지역 이후로 몇달째 멈춰있고(..)

ava 신총도 사고싶어 ㅠ

만화책이나 nt 신작들도 몇달째 밀려있고.

그러고보니 만화책이랑 nt노벨도 사서 봐야겠군요- r

...

제 기준에선 진짜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는데..

망치면 뛰어내리고 싶어질 거에요.


근데 전 혈압이 낮아서 그런건진 몰라도 아침에 굉장히 약하단 말이죠?

...

불안하네요 참.

...

아침에 강한 녀석들이 진짜 부러워요.

어떻게 아침에 맨정신을 유지하는지 참-_

그러고보면 아침에 정신 못차리는건 초등학교 때부터 그랬죠(..)

중~고때는 아침부터 점심밥 먹기 전까지도 계속 잔적도 많았고.

...

그래서 최대한 생활 패턴을 아침에 적응되도록 맞추려고 노력하는데도 전혀 안되네요 참-_

수능 때까진 어떻게 해서든 아침에 맨정신 유지되도록 해야 할텐데 말이죠..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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